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저(팀 포트리스 2) (문단 편집) === [[팀 포트리스 2/만화|코믹스]] === 코믹스에서의 첫 등장은 '스나이퍼를 병수도의 달인으로 키운 굴욕'으로 데모맨과 함께 뒤에서 병수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음 업데이트 대상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후 코믹스 '전쟁!'에서 주역으로 등장. 당시 데모맨과는 친구 사이로 라스베가스에서 여자를 데리고 놀고, 낚시도 하는 등 상당히 돈독한 사이인 걸로 보인다. 관리자는 이 둘의 사이를 떼어 놓기 위해 그에게 사람을 보낸다.[* 같은 팀의 솔저와 데모맨이 아닌 서로 다른 팀이였기 때문.] 그는 관리자가 보낸 사람이 노크를 하자 바로 총을 쏴대고 목을 비트려고 손을 내밀며, 들어온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등 뭔가 꽉 막힌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관리자가 보낸 사람으로부터 관리자가 영상으로 솔저와 대화를 하는데, 자기 친구인 데모맨을 죽일 것을 강요하게 된다. 처음에는 당연히 관리자에게 따지고 들었지만, 관리자가 거짓 영상[* 영상 자체가 화질이 안 좋고, 영상 안의 데모맨의 대사도 뭔가 부자연스럽고 계속 말이 툭툭 끊어지는 등 확실히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으로 데모맨이 자기 친구인 솔저를 죽이겠다는 내용을 들으면서 저 영상은 거짓된 거라며 부정하지만, 영상에서 데모맨이 솔저는 진짜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이라는 사실을 말하자 그에 콤플렉스를 가지던 솔저는 분노하며 데모맨을 죽여버리겠다고 선포한다. 감독을 만나다에서는 전투에서 획득한 적군의 '''머리통'''을 모으고 그걸 소중하게 여기는 듯하다. 그로드보트 박사의 불시착에서 3명의 전우들과 자신들이 파놓은 [[참호]]에 '''빠져 죽은''' 적들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사실 이 셋은 평평한 판자에 그림 그려놓은 가짜로, 솔저가 만든 가상의 친구이거나 옛날에 자신과 활동했었던 친구들인 듯하다.[* 가상의 친구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옛날에 실제로 있던 친구들이라면 최소 용병 전쟁 이전에 알고 지냈을 확률이 높은데,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용병 전쟁이 한참 벌어지던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의 복장을 입고 있다.] 그렇게 혼잣말을 하다가 로켓이 떨어진다. 그는 그 로켓 안에서 소도륙 5000과 정의의 들소를 얻는다. 봄비노미콘에서 상자로 로봇 분장을 한 채 아이들을 데리고 용병들에게 사탕을 줄 것을 요구한다. 스파이가 이건 어른들의 파티라며 거부하지만, 우린 경찰에게 쫓기고 있고 사흘 동안 굶고 있었다며 간절히 부탁한다. 그런데 스파이는 담배와 칼을 주고 스카웃은 어금니를 줬다.[* 참고로 헤비는 한 아이를 울렸다가, 사과한답시고 '''7,000달러'''를 줬다.] 이후 데모맨에게 찾아간 솔저와 아이들은 데모맨으로부터 과거 이야기를 듣는다. 데모맨이 이야기를 끝마치자 뜬금없이 그가 한밤중에 한 것은 설거지를 농땡이피운 것뿐이라고 말한다. 이때 솔저가 [[메라스무스]]와 룸메이트 관계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어서 설거지에 관한 일로 다투다가 메라스무스가 자신의 식사가 채식주의 식단이라는 것에 화를 내자 솔저는 메라스무스와 말다툼을 한다. 그러던 도중 그만 메라스무스의 지팡이를 박살 내 버리고, 이에 분노한 메라스무스는 데모맨의 눈알로 만든 괴물인 모노큘러스를 소환하여 용병들을 공격하게 하고, 자신은 솔저와 몸싸움을 한다. 스미스마스 이야기에서 주역으로 등장.[* 다만 어째서인지 블루로 나온다. 물론 블루로 나와도 별 상관은 없다만, 계속해서 레드팀 기준으로만 스토리를 이어가는 와중에 블루팀 행적이 어째서인지 레드로 넘어가는 등 뭔가 부자연스럽다.] 스카웃과 스파이가 법정에 서자 [[변호사]] 역할을 한다. [[폴링 양|폴링]]과 스파이의 대사로 보아 메라스무스의 마법으로 국선 변호인 자리를 얻게 된 듯하다.하지만 스카웃이 공범으로 솔저를 지목하자 노발대발하며 날 전기의자에 앉히기 전에 죽여버리겠다며 스카웃의 목을 조른다. 어쨋든 이렇게 재판관에게 사회 봉사령을 받고, 산타 역할을 맡는다. 리틀 잭이라는 아이가 선물을 요구하자 너에게 필요한 것을 주겠다며 그 아이의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깎아버리고, 둘째로 남자다움을 보여준답시고 잭의 아빠랑 결투를 벌인다. 그렇게 결투를 벌이던 도중 [[올드 닉]]이 아이를 납치하기 위해 찾아오자 그를 [[색스턴 헤일]] 장식물로 때려눕힌다. 이후 올드 닉이 잭에게 살해당하자 산타를 죽인 영웅으로 칭송받고 죄를 사면받는다. [[Mann 대 기계 모드|메카 업데이트]] 때 나온 그림자 복서에서도 주역으로 등장. '우리는 모두 자랑스러운 미국인'이라고 자랑하는 와중에 폴링 양은 모두가 미국인이 아니며 헤비는 러시아, 메딕은 독일인이라고 말하자 헤비가 그것은 멋진 미국 농담이라면서 눈치를 주고 메딕도 맞장구치면서 가버린다. 다들 솔저의 정신머리를 아니깐 그냥 미국인이라고 둘러대고 있었던것. 바보 컨셉 캐릭터들이 가끔 그렇듯이 여기서 조잡하게 [[로봇]]처럼 꾸민 상자를 쓰고 로봇들 사이에 침투해서 비밀 정보를 다 털어내고 있었다.[* 해당 코믹스에서 나온 [[http://wiki.teamfortress.com/wiki/Tin_Soldier|로봇 모양 상자 코스튬 세트]]는 11년 [[할로윈]]에 나왔는데, 그 세트를 착용하면 [[http://www.youtube.com/watch?v=p8H1RjjoGKs|로봇인 척하는 솔저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웃긴 건 MvM의 [[http://www.youtube.com/watch?v=gtzVlhic43Y|솔저 로봇도 이런 '''로봇인 척하는''' 대사]]가 있다는 것.] 당연히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로봇들은 더 멍청해서''' [[우리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자기들 가운데 스파이가 있는 것]]을 전혀 몰랐으며 진짜로 용병들에게 천재적인 전술 전문가가 있어서 작전을 미리 알아차리고 목표를 가장한 함정으로 유인해 계속 패배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파일:1514875.png]] 해고의 고리에서는 [[Mann Co.]]에서 해고당한 뒤 상자에서 사는 신세가 된다. [[메라즈무스]]의 저택에서 상자로 이사하도록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이 도와줬다고 한다. 이후에 노인들을 속여 메라즈무스를 찾아간 다음 새 룸메이트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린다. 솔저가 유명인사를 만나게 해준다고 속이고 갔는데, 새 룸메이트가 [[톰 존스]]라는 진짜 유명인사였다. 이후 메라즈무스의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사실은 변장한 [[폴링 양]])에게 이끌려 파이로를 찾으러 간다. 이후 메라즈무스는 톰 존스의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다. 파이로의 눈에는 뿔과 날개가 달린 염소로 보이는 것 같다. 이후 파이로와 합류해 같이 차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유독 파이로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파이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솔저의 오른 손목을 잘라버린다. 이때 솔저는 폴링 양에게 '''파이로가 내 오른손을 잘랐어.''' 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잘린 손은 후에 '''동물병원'''에 가서 다시 붙여 넣었다. [[파일:128546.png]] 달갑지 않은 복귀에서는 [[스카웃(팀 포트리스 2)|스카웃]]과 [[스파이(팀 포트리스 2)|스파이]]를 구하기 위하여 [[데모맨(팀 포트리스 2)|데모맨]]과 함께 민간인으로 위장해 법원에 잠입하는데, 사람들이 자신을 민간인으로 인식하리라는 것에 불편함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서도 특유의 또라이 기질은 여전해서 길을 묻는답시고 길가던 노인을 협박하는가 하면, 법정에 들어섰는데 스카웃이 솔저에 대해 말하며 입대한 적도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 하자 화가 난 솔저가 스카웃을 향해 '''"[[이의 있음!]]"'''을 시전하며 법정에 난입하여 발각된다. 들어오자마자 톰 존스에게 했던 것처럼 국선 변호사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리고 스카웃에게 자신을 변호사로 인정하라고 난리를 피워 결국 데모맨까지 네 명이 전부 교수대에 서게 되나 극적인 순간에 폴링 양의 도움으로 모두 풀려난다. 그리고 왜 솔저가 답이 안 나오는 바보인지도 추측할 수 있는데, 용병들이 싸우던 투포트 근처의 공장에서 1세대 동안 화학물질이 지하수로 흘러들어갔는데 이 물이 그대로 투포트의 식수에 흘러들어가 시민들은 죄다 납에 중독되어서[* 투포트의 시민들은 지난 크리스마스 코믹스 때까지만 해도 스카웃의 헛소리를 간단히 간파하는 등 제정신이 박힌 사람들이었다.] 허구한 날 용병들의 목을 매달아버리라고 외치는 바보들이 된 것. 따로 폴링 양이 용병들에게 밀봉된 생수를 지급했었다고 하는데, 솔저 혼자 "뭔 생수?"라며 당황하는 기색을 보인다. [[파일:15848.png]] [[파일:12359.png]] 차가운 불지옥에선 [[헤비(팀 포트리스 2)|헤비]]를 찾기 위해 시베리아로 가는데, 헤비에 대해 알고 있는 노인을 만나지만 추위가 극심하다며 만류하는 그녀를 공산주의자로 추궁하며 끝까지 의심을 버리지 않고, 그 노인은 추워죽지는 말라며 솔저에게 Sears라는 브랜드의 코트를 쥐어주는데, S자만 보고 소비에트([[소련|Soviet]]), 스탈린([[이오시프 스탈린|Stalin]]), 사회주의([[사회주의|Socialism]]) 빨갱이 공산당의 선전용 외투라며 굳건히 거부한다. 근데 Sears는 실제 '미국'의 종합유통업체다. 그러곤 자기의 [[중국산]] 코드를 보여주는데 코트에 쓰인 '''Made in China''' 문구는 무시하고 MANN.CO의 로고만 강조하면서 미국 회사에서 만들었으니 미국산이라고 허세를 부리다가 [[대륙의 기상|코트가 찢어졌다.]](...)--근데 정작 중국도 1949년 이후로 공산주의 국가가 됐다는게 함정-- [[파일:123589.png]] 헤비가 사는 정확한 위치도 모른 채 무턱대고 산맥으로 향한다. 추위와 허기로 인해 환청과 환각이 드러나던 중, 조난된 [[아멜리아 이어하트]]의 비행기를 발견하게 된다. 그러던 중 곰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 원인을 추리하는데, 원인은 바로 비행기 안에 있던 꿀단지들이었다.[* 이때 곰들을 부를 만한 건 꿀과 '''[[월경|생리]] 중인 여자'''뿐이라고 말하며 갑자기 '''파이로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파이로 옆에 추락해있는 비행기의 잔해에 꿀 상자가 잔뜩 쌓여있었던 것. 이것으로 파이로의 성별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파일:125975.png]]] [[파일:157859.png]] 곰들이 다가오기 전에 비행기 안의 꿀을 모두 먹어치우려는 허무맹랑한 계획을 세웠다가 단지 세 개만을 비운 뒤 포기하고, 스카웃이 곰들과 교전하던 도중 '''홀딱 벗고는''' 꿀로 몇 군데 도배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곰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린다. 이 장면에서 고간을 적절히 가린 글상자에는 가상의 만화인 "용기의 발가숭이 이야기 #1-#37 스카웃의 최악의 더블 데이트 #14"가 언급된다. 즉, 스카웃과 더블 데이트를 갔을 때도 발가벗은 채 온 몸에 꿀을 펴바른 적이 있단 이야기. 그렇게 헤비를 만나고 집에 지내던 중,[* 이때 공복이긴 한데 러시아 출신인 걸 지레짐작해서 거부했으나 허상이 나와 먹는게 좋다와 먹지 말라는 이야기 중에 2명(고기, [[베네딕트 아놀드]])이 전자를, 1명([[조지 워싱턴]])이 후자를 말하자 어쩔 수 없이 먹기로 한다.] 헤비의 여동생 [[잔나(팀 포트리스 2)|잔나]]와 사귀기 시작한다. 사귄 첫날에 [[섹스|검열삭제]]라는 위업 달성. 물 속의 피에서 본격적으로 잔나와 애정행각을 벌인다. 호주인들의 기지에서 잠수함을 구하는 임무에서 솔저는 싸우라는 줄로 알고 작전을 짠다. 작전의 내용은 솔저가 서쪽에서 격전을 할 때 잔나가 동쪽에서 침투해 지원을 하는 것. 본인 딴에는 최선의 교란작전이 될 거라고 한다. 그리고 임무에 들어가기 전에 호주인들은 엄청 강력해 죽을 지도 모르니 선물을 주겠다면서 '''사람의 귀'''를 실에 엮어 만든 목걸이를 준다. 심지어 적을 죽일 때마다 귀를 더 붙여주겠다고 한다. 이를 들은 잔나는 솔저에게 진한 키스를 날린다. 그리고 사람을 죽일 때 목을 꺾는 행위를 자주 하는데, 이와 반대로 꺾은 목을 다시 되돌리는 능력도 있는 것이 밝혀졌다. 전자는 Neck Snap, 후자는 Neck Fix. [[파일:12598.png]] 오래된 상처에서 [[팀 포트리스 클래식|클래식 용병]]에게 잡힌 후 클래식 파이로에게 심문받는다. 솔저는 클래식 파이로에게 고문을 받아도 단 한 마디도 말하지 않겠다고 각오하지만 [[관리자(팀 포트리스 2)|관리자]]가 어디 있는지 묻자 자기도 모르게 폴링 양이 알고 있다고 얘기해버린다. 이후 자신이 한 말에 뻘쭘하다가 그 사실을 알려면 날 확실히 고문해야 할 것이라며 당당히 말하고, 클래식 파이로에게 이가 드릴로 파이는 고문을 받게 된다.[* 사실 클래식 파이로의 발언에 따르면, 이건 고문이 아니라 어차피 더 아는 것도 없는 솔저를 그저 천천히 즐기면서 죽이는 것이었다고.] 다행히 잔나가 [[쏘우|자신의 손을 잘라 수갑에서 벗어난 후]] 클래식 파이로의 방화복에 소이[[수류탄]]을 넣어 폭사시키고 솔저를 구출한다. 잔나가 자신이 이제 손 없는 괴물이라며 측은해 하자 잔나를 위로해 주면서 그녀의 손목을 자신의 옷으로 지혈해준다. 이때, 예전에 파이로에게 잘렸다가 다시 붙였던 손이 가끔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게 드러난다. 그리고 나서 다른 사람을 구출하려 가려는데 클래식 헤비에게 생명 유지 장치가 깨져 죽어가는 [[그레이 만]]이 자신을 폴링 양에게 데려가야 한다며 멈춰 세운다. [[파일:1568456.png]] 그렇게 풀려난 솔저와 잔나는 다른 사람이 갇힌 곳에 도달한 후 클래식 스파이를 주먹으로 쳐 '''목을 꺾어''' 죽이고, 클래식 데모맨과 폴링 양을 주먹으로 쳐 쓰러뜨린다.[* 클래식 데모맨이 폴링 양을 인질로 잡고 있었던지라...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방법이긴 했다. 하지만 클래식 용병들이 등장하는 코믹스는 그들의 상식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세계관이라. 그 뒤에 하는 말을 들어보면 별 생각 없이 때린 것 같지만.] 이후 고문실에 있는 변기를 보고 대통령한테서 훔친 변기라며 찬양하고, 대통령에게 넘겨 준답시고 잔나의 잘린 손으로 변기를 닦고 홀딱 벗은 후에 볼일을 본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풀어주고 도망치는 도중 클래식 헤비가 보낸 거머리 로봇에 공격을 받는다. [[파일:1256894.png]] 벗은 자와 죽은 자에서도 역시 꿀을 펴바르고 나체로 로봇들과 싸운다. 이번에는 애인이 된 잔나도 여기에 가세한다. 그리고 꿀이 다 떨어지자 대신에 가솔린을 바를 생각을 하다 그만둔다. 가솔린을 바른 채로 불이 붙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덤. 한바탕 싸움이 끝난 후 잔나와 함께 폴링을 성추행 범으로 몰기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